[행사] 어려운 경기 속 따뜻한 나눔, 쪽방촌에 사랑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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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6 10:19본문
4월 15일, 빅썬시스템즈(주)의 권태일 대표(現 한국IT전문가협회 회장)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에게 사랑의 쌀 160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더 힘든 이웃을 먼저 배려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권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그럴수록 더욱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쪽방촌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 같은 나눔은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배려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